<?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channel>
<title>뉴스컬처 - 대중문화</title>
<description>뉴스컬처</description>
<link>https://www.nc.press</link>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Sat, 17 Oct 2026 07:49:12 +0900</lastBuildDate>
<copyright>뉴스컬처</copyright>
  <item>
	  <title><![CDATA['닥터X' 김지원, 뇌출혈 환자 살리고 병원 민낯까지 폭로...시청률 16.9%]]></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39</link>
	  <dc:creator><![CDATA[김재성]]></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39</guid>
	  <pubDate>Sat, 17 Oct 2026 07:45:4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김재성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이 압도적인 수술 실력과 병원 내부의 부조리를 겨냥한 통쾌함을 선사했다. 환자의 생명보다 병원의 평판과 수익을 우선하는 의료 현실을 드러내며 메디컬 드라마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지난 16일 방송된 3회에서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뇌출혈로 쓰러진 청소 용역 직원 여정순(신혜경 분)을 직접 수술해 살려냈다. 수술할 의사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환자를 살리는 일을 우선한 수정의 선택은 구서대병원이 감춰온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시청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닥터X" height="1182"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39_864979_4326.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p>[뉴스컬처 김재성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이 압도적인 수술 실력과 병원 내부의 부조리를 겨냥한 통쾌함을 선사했다. 환자의 생명보다 병원의 평판과 수익을 우선하는 의료 현실을 드러내며 메디컬 드라마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p>

<p>지난 16일 방송된  3회에서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뇌출혈로 쓰러진 청소 용역 직원 여정순(신혜경 분)을 직접 수술해 살려냈다. 수술할 의사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환자를 살리는 일을 우선한 수정의 선택은 구서대병원이 감춰온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p>

<p>시청률도 상승세를 보였다. 닐슨코리아 기준 3회는 전국 15.1%, 수도권 14.9%를 기록했으며 최고 시청률은 16.9%까지 올랐다.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2049 시청률은 평균 4.7%, 최고 5.23%를 나타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979 float-center" data-idxno="86497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닥터X" height="1182"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39_864979_4326.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닥터X</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 환자 앞에서 드러난 병원의 민낯…김지원의 수술이 던진 일침</strong></span></p>

<p>수정의 수술 실력을 둘러싼 의혹은 방송 초반부터 이어졌다. 구서대병원 외과의들은 수정이 선보인 수술법이 과거 정체불명의 의사 ‘닥터X’가 사용한 방식과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해당 수술을 받은 환자가 두 달 만에 사망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수정의 수술법은 논란에 휩싸였다.</p>

<p>부승권(손현주 분)은 수정의 책임을 따지기보다 인력난에 시달리는 응급실로 그를 배치했다. 이후 벌어진 정순의 응급 상황은 병원의 의료 인력 운용과 책임 회피 문제를 드러내는 계기가 됐다.</p>

<p>정순이 쓰러졌을 당시 구서대병원에는 개두술을 집도할 의사가 없었다. 도윤식(김영민 분)은 다른 병원으로 환자를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경영팀 부장 이선애(김영아 분)는 병원 직원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병원의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며 원내 처치를 요구했다.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일과 병원의 평판을 지키는 일이 충돌한 것이다.</p>

<p>수정은 이미 수술을 시작한 상태였다. 우연히 마주친 정순의 이상 징후를 알아챈 그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새벽부터 응급실에서 대기했고, 누구도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직접 개두술에 들어갔다.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동료 의사들이 수술 중단을 요구했지만, 장희숙(이정은 분)이 수정의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시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p>

<p>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부승권은 수정의 술기에 감탄하며 실력을 인정했다. 그러나 수정의 진가는 수술대에서만 드러나지 않았다. 이후 회의에서 책임을 회피하는 신경외과 교수들을 향해 그는 “그쪽만 사람이야? 환자도 사람이야”라고 일갈했다. 의사라는 직업에 따르는 책임을 외면한 채 인간적인 한계만 내세우는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p>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 고(故) 서진영 사망 사건…병원의 사과와 내부 고발의 반전</strong></span></p>

<p>구서대병원의 과거를 둘러싼 갈등도 본격화됐다. 응급구조사 고(故) 서진영(강준석 분)의 사망 1주기를 앞두고 김성진(허준석 분)은 당시 병원에 개두술을 집도할 의사가 없어 골든타임을 놓쳤던 일을 떠올리며 죄책감에 시달렸다.</p>

<p>장희숙은 수익성이 낮고 위험 부담이 큰 개두술을 담당할 의사가 부족한 병원의 현실을 지적했다. 특히 의료기관이 수익을 우선할수록 필수적인 응급의료 체계가 취약해질 수 있다는 문제를 짚으며 구서대병원의 운영 방식을 비판했다.</p>

<p>부승권의 대응은 병원의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취임식 대신 기자회견을 열어 서진영의 사망과 관련한 병원의 과오를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유가족과 국민, 병원 구성원에게 고개를 숙인 그는 병원이 기본적인 신뢰를 저버렸다는 사실을 인정했다.</p>

<p>익명 게시판에 병원의 문제를 고발한 작성자를 둘러싼 반전도 공개됐다. 김성진은 자신이 게시글을 작성했다고 밝혔지만, 실제 작성자는 배흥곤(이성욱 분)이었다. 병원의 변화를 바라던 배흥곤이 글을 올렸고 도윤식도 이를 도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인물들의 관계에도 새로운 긴장감이 형성됐다.</p>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 계약 보류에 나대일까지…김지원·장승조의 대립 예고</strong></span></p>

<p>수술 성공 이후 수정의 몸값을 둘러싼 갈등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장희숙은 수정이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며 부승권에게 새 계약서를 내밀었다. 그러나 승권은 새로운 외과의 나대일(장승조 분)을 불러들이고 수정의 계약을 보류했다.</p>

<p>환자를 살리는 능력만으로 병원에서 자신의 자리를 확보할 수 없는 수정의 처지가 부각되면서 다음 회차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뛰어난 수술 실력을 갖춘 의사와 병원의 경영 논리가 맞부딪치는 가운데 나대일의 등장이 수정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p>

<p>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김지원의 수술 연기와 단호한 대사, 부승권의 공개 사과, 배흥곤의 정체를 둘러싼 반전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환자의 생명을 우선하는 수정의 태도와 병원 내부의 책임 회피를 비판하는 대사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p>

<p>‘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이 거대한 의료계의 부조리에 맞서는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의 활약과 병원 내부의 권력 다툼이 맞물리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p>

<p>4회는 17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p>

<p>뉴스컬처 김재성 kisng102@nc.press</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걸어서 세계속으로' 분홍 궁전부터 황금 사막까지...인도 라자스탄 오색 기행]]></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22</link>
	  <dc:creator><![CDATA[이준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22</guid>
	  <pubDate>Sat, 17 Oct 2026 00: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인도 북부 라자스탄에는 도시마다 고유한 색이 깃들어 있다. 분홍빛 건축물이 이어지는 거리와 하얀 호수를 품은 도시, 푸른색 주택이 늘어선 골목, 건조한 땅에서 생명력을 지켜온 마을, 황금빛으로 물드는 사막까지. 색채는 각 지역의 역사와 생활방식을 보여주는 실마리가 된다.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953회는 라자스탄의 다섯 도시를 찾아 서로 다른 풍경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왕실의 문화유산부터 자연을 존중하는 공동체의 전통, 여행자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환대, 옛 교역로의 흔적까지 살펴보며 라자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걸어서 세계속으로"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22_864929_292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p>[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인도 북부 라자스탄에는 도시마다 고유한 색이 깃들어 있다. 분홍빛 건축물이 이어지는 거리와 하얀 호수를 품은 도시, 푸른색 주택이 늘어선 골목, 건조한 땅에서 생명력을 지켜온 마을, 황금빛으로 물드는 사막까지. 색채는 각 지역의 역사와 생활방식을 보여주는 실마리가 된다.</p>

<p>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953회는 라자스탄의 다섯 도시를 찾아 서로 다른 풍경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왕실의 문화유산부터 자연을 존중하는 공동체의 전통, 여행자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환대, 옛 교역로의 흔적까지 살펴보며 라자스탄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한다.</p>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분홍빛 건축물에 새겨진 왕실의 역사, 자이푸르</strong></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929 float-center" data-idxno="86492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걸어서 세계속으로"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22_864929_2928.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걸어서 세계속으로</figcaption>
</figure>
</div>

<p>자이푸르는 분홍빛 건축물이 도시의 인상을 결정하는 곳이다. ‘핑크 시티’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이곳에는 화려한 궁전과 독특한 형태의 역사적 건축물이 자리한다. 건물마다 드러나는 색채와 세밀한 건축미는 라자스탄 지역에서 오랜 기간 영향력을 행사했던 자이푸르 왕실의 역사를 전한다.</p>

<p>도시의 분홍빛 풍경은 관광객의 시선을 끄는 볼거리인 동시에 지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문화적 자산이다. 거리 곳곳에 이어지는 건축물과 도시의 색채를 따라가면 과거 왕실 문화가 오늘날 자이푸르의 상징으로 남은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화려한 외관 뒤에 자리한 역사적 배경도 여행의 흥미를 더한다.</p>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하얀 건축물과 호수, 예술이 어우러진 우다이푸르</strong></span></p>

<p>우다이푸르는 호수와 하얀색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다. ‘인도의 베네치아’라는 별칭처럼 물과 건물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다. 호수 주변으로 이어지는 흰 건축물은 도시 특유의 분위기를 형성하며, 라자스탄의 다른 도시와 구별되는 매력을 보여준다.</p>

<p>해가 저문 뒤에는 우다이푸르의 문화와 예술이 또 다른 모습으로 펼쳐진다. 하얀 건축물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예술 활동이 이어지며 도시의 밤을 채운다. 자연환경과 건축미뿐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문화까지 함께 살펴보며 우다이푸르가 지닌 예술적 매력을 전한다.</p>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척박한 환경에서도 지켜온 자연과의 약속, 비슈노이 마을</strong></span></p>

<p>건조한 기후가 이어지는 라자스탄에서 비슈노이 마을은 자연과 공존하는 생활방식으로 주목받는다. 이곳 주민들은 오랜 전통에 따라 동물과 식물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 메마른 땅에서도 생명을 지키려는 태도는 마을의 생활문화와 맞닿아 있다.</p>

<p>비슈노이 마을의 이야기는 자연환경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태도에도 주목하게 한다. 자연을 생활에 필요한 자원으로만 여기지 않고 함께 살아가야 할 대상으로 존중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초록빛 생명력이 남아 있는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일상과 자연 보호를 실천하는 삶의 모습을 살펴본다.</p>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푸른 골목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미소, 조드푸르</strong></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930 float-center" data-idxno="86493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걸어서 세계속으로"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22_864930_2928.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걸어서 세계속으로</figcaption>
</figure>
</div>

<p>조드푸르는 푸른색으로 칠해진 주택이 많아 ‘블루 시티’로 불린다. 골목마다 이어지는 파란색 건축물은 도시를 대표하는 풍경이다. 파란색이 브라만 계급의 주택을 다른 계층의 집과 구별하기 위해 사용됐다는 설명도 전해진다. 다만 색채의 기원에는 여러 해석이 존재하며, 조드푸르의 푸른 풍경은 오늘날 도시를 상징하는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p>

<p>도시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건축물의 색만이 아니다. 골목에서 만나는 주민들은 낯선 여행자에게도 미소와 친절을 건넨다. 푸른색이 주는 시각적 인상과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가 어우러지며 조드푸르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갈 기회를 제공한다. 도시의 역사와 외관을 넘어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라자스탄의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p>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황금빛 도시에서 타르 사막의 밤까지, 자이살메르</strong></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932 float-center" data-idxno="86493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걸어서 세계속으로"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22_864932_2929.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걸어서 세계속으로</figcaption>
</figure>
</div>

<p>자이살메르는 황금빛 건축물과 사막 풍경이 어우러진 도시다. 사암으로 지어진 건축물은 햇빛을 받으며 황금색으로 빛나고, 도시 외곽으로 나가면 광활한 타르 사막이 펼쳐진다. 이곳은 과거 교역로가 지나던 지역으로, 사막은 물자와 사람이 오가던 역사의 무대이기도 했다.</p>

<p>도시의 성곽을 벗어나 낙타를 타고 사막을 둘러보는 여정은 자이살메르의 지리적 특성과 역사적 배경을 함께 보여준다. 오랜 세월 교역과 이동의 통로였던 사막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남아 있다. 황금빛 건축물과 드넓은 모래 풍경은 도시와 사막이 긴밀하게 연결돼 있음을 드러낸다.</p>

<p>해가 지면 사막은 낮과 다른 분위기로 바뀐다. 어둠이 내려앉은 가운데 떠돌이 공연자들의 전통 공연이 펼쳐지며 여행의 밤을 채운다. 밝은 햇살 아래 빛나는 사막과 밤의 고요함, 그 속에서 만나는 공연문화가 어우러져 자이살메르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완성한다.</p>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다섯 도시, 다섯 가지 색으로 읽는 라자스탄</strong></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931 float-center" data-idxno="86493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걸어서 세계속으로"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22_864931_2928.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걸어서 세계속으로</figcaption>
</figure>
</div>

<p>자이푸르의 분홍색과 우다이푸르의 흰색, 비슈노이 마을의 초록색, 조드푸르의 파란색, 자이살메르의 황금색은 라자스탄을 이해하는 다섯 가지 단서다. 각 도시의 색채는 건축과 자연환경,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에 맞닿아 있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서로 다른 풍경과 삶의 방식이 펼쳐진다는 점이 여행의 폭을 넓힌다.</p>

<p>‘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다섯 도시를 차례로 찾아가며 유명한 관광지뿐 아니라 그곳의 문화와 사람들에게도 시선을 보낸다. 왕실의 흔적이 남은 건축물과 자연을 존중하는 공동체, 낯선 여행자를 반기는 주민들, 옛 교역로의 기억을 간직한 사막이 어우러져 라자스탄의 다채로운 면모를 전한다.</p>

<p>인도 북부 라자스탄의 다섯 도시를 만나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953회 ‘오색 매력, 인도 라자스탄’은 17일 오전 9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p>

<p>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동네 한 바퀴' 메밀꽃 핀 평창, 산골 사람들의 인생이 한 편의 소설이 되다]]></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20</link>
	  <dc:creator><![CDATA[이준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20</guid>
	  <pubDate>Sat, 17 Oct 2026 00: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는 소설보다 더 깊은 사연을 품은 사람들이 살아간다. 산자락의 숲을 지키며 산양삼을 키우는 청년부터 30년 넘게 돌탑을 쌓아온 노인, 황무지에 야생화 정원을 일군 노부부까지.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이들의 세월이 평창의 풍경을 채운다.KBS1 ‘동네 한 바퀴’는 17일 방송되는 390회에서 ‘인생, 소설이 되다’를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을 찾는다. 소설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으로 알려진 봉평을 비롯해 산과 강이 어우러진 고장에서 저마다의 삶을 일궈온 이웃들을 만나본다.평창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동네 한 바퀴"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20_864925_2146.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925 float-center" data-idxno="86492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동네 한 바퀴"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20_864925_2146.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동네 한 바퀴</figcaption>
</figure>
</div>

<p>[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는 소설보다 더 깊은 사연을 품은 사람들이 살아간다. 산자락의 숲을 지키며 산양삼을 키우는 청년부터 30년 넘게 돌탑을 쌓아온 노인, 황무지에 야생화 정원을 일군 노부부까지.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이들의 세월이 평창의 풍경을 채운다.</p>

<p>KBS1 ‘동네 한 바퀴’는 17일 방송되는 390회에서 ‘인생, 소설이 되다’를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을 찾는다. 소설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으로 알려진 봉평을 비롯해 산과 강이 어우러진 고장에서 저마다의 삶을 일궈온 이웃들을 만나본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927 float-center" data-idxno="86492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동네 한 바퀴"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20_864927_2147.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동네 한 바퀴</figcaption>
</figure>
</div>

<p>평창은 전체 면적의 84%가 산지로 이뤄져 있으며, 평균 해발고도 약 700m에 이르는 고원 지역이다. 척박한 환경은 이곳 사람들에게 자연을 읽고 활용하는 지혜를 가르쳤다. 방송은 목장과 숲, 식당과 정원에 깃든 사연을 따라가며 평창의 일상을 들여다본다.</p>

<p>대관령에서는 넓은 초지에서 소와 양이 풀을 뜯고, 언덕 위 풍력발전기가 이국적인 풍경을 이룬다. 보더콜리가 양 떼를 모으는 양몰이 공연도 목장의 볼거리다. 산과 초원이 맞닿은 대관령에서 시작된 여정은 평창의 자연을 터전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로 이어진다.</p>

<p>용평면 큰골숲에서는 5대째 선산을 지켜온 청년 심마니 조성근 씨를 만난다. 심마니였던 아버지를 따라 산을 오르며 산삼을 발견한 경험은 그가 고향으로 돌아오는 계기가 됐다. 13년 전 귀향한 그는 산양삼과 곰취, 산마늘 등을 재배하며 숲을 가꿔왔다. 숲을 없애 밭을 만드는 대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추구하는 그의 이야기는 산을 지키는 일이 생업이자 가업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928 float-center" data-idxno="86492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동네 한 바퀴"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20_864928_2147.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동네 한 바퀴</figcaption>
</figure>
</div>

<p>봉평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이웃으로 자란 소꿉친구 부부가 30년 가까이 운영해온 메밀 식당을 찾는다. 타향살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부부는 할머니와 어머니가 만들어주던 메밀국수를 떠올리며 식당을 열었다. 간장과 들기름에 메밀국수를 비벼 먹던 옛 조리법을 살린 메밀간장국수에는 봉평 사람들이 오랫동안 즐겨온 소박한 음식 문화가 담겨 있다. 고향의 맛을 지키는 부부의 일상은 메밀이 이 지역의 식탁에서 어떤 의미를 지녀왔는지 전한다.</p>

<p>봉평의 메밀꽃은 문학과 지역 공동체를 잇는 매개이기도 하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에 등장하는 풍경은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마을의 문화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주민들이 메밀을 심고 작품 속 장터와 물레방앗간을 되살리면서 봉평은 소설의 배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마을로 거듭났다. 1999년 시작된 평창효석문화제는 메밀꽃밭과 문학 체험, 향토 먹거리, 주민 공연을 아우르는 가을 축제로 이어져 왔다. 문학 작품이 지역의 풍경과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살아 있는 문화로 확장된 사례다.</p>

<p>평창강이 흐르는 다수리에서는 89세 전희택 어르신이 30년 넘게 쌓아온 돌탑 200여 개가 눈길을 끈다. 강가와 밭에서 돌을 모아 둥근 탑과 네모난 탑, 말 모양 탑 등을 직접 만들었다. 평창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으로 시작한 작업은 오랜 세월 집 앞마당을 채웠다. 흔히 지나칠 수 있는 돌에 모양을 부여하고 하나씩 쌓아 올린 시간은 어르신의 삶을 보여주는 특별한 기록이 됐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926 float-center" data-idxno="86492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동네 한 바퀴"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20_864926_2147.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동네 한 바퀴</figcaption>
</figure>
</div>

<p>평창의 음식 문화는 송어에서도 이어진다. 1965년 강원도 주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무지개송어 발안란 1만 개를 들여오면서 국내 송어 양식의 역사가 시작됐다. 차고 깨끗한 물을 찾아 삼방산 자락에 자리 잡은 송어는 이후 평창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했다. 용천수를 이용한 양어장과 식당을 함께 운영하는 가족은 3대째 송어의 맛을 이어가고 있다. 송어회와 송어구이뿐 아니라 곤드레송어덮밥까지, 전통적인 식재료에 새로운 조리법을 더하며 지역 음식의 가능성을 넓혀간다.</p>

<p>방림면 보석봉 산자락에는 20년 넘게 야생화 정원을 가꿔온 노부부의 삶이 기다린다. 큰 사기를 당한 뒤 평창으로 온 부부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던 잣나무밭을 일구고 황토와 짚으로 흙집을 지으며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큰제비고깔과 흰진범, 물매화 등 300여 종에 가까운 야생화를 심고 돌본 끝에 정원은 부부의 생활 터전이 됐다. 과거 살림집이었던 너와집은 꽃차를 내는 카페로 바뀌었다. 직접 키운 꽃을 덖어 만든 차에는 낯선 산골에서 삶을 다시 세워온 부부의 시간이 담겨 있다.</p>

<p>산과 숲, 메밀꽃밭과 맑은 물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평창의 이야기는 서로 다른 인생이 한 지역의 문화와 풍경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보여준다. 대대로 지켜온 숲과 가족의 생업, 손수 쌓은 돌탑, 주민들이 가꾼 문학 축제에는 오랜 시간 자신의 터전을 일궈온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p>

<p>소설 속 배경으로 알려진 봉평을 넘어, 그곳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는 ‘동네 한 바퀴’ 390회 ‘인생, 소설이 되다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편은 17일 오후 7시 10분 KBS 1에서 방송된다.</p>

<p>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 한국 과학기술의 뿌리를 찾아서]]></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19</link>
	  <dc:creator><![CDATA[이준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19</guid>
	  <pubDate>Sat, 17 Oct 2026 00: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고대 청동 거울에 새겨진 1만 3000여 개의 선부터 백제금동대향로의 정교한 제작 기술, 현대 반도체 산업까지. 금속을 다루는 능력은 문명의 발전을 이끌었고 국가의 흥망에도 영향을 미쳤다.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가 \'역사를 바꾼 과학기술 3부작\'의 첫 번째 이야기로 금속 기술의 역사와 그 속에 담긴 과학적 성취를 조명한다.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1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 41회에서는 고대 유물의 제작 과정을 복원하고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전해진 기술의 흔적을 추적한다. 조선과 일본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역사스페셜 - 시간여행자"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19_864921_155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921 float-center" data-idxno="86492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역사스페셜 - 시간여행자"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19_864921_1555.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역사스페셜 - 시간여행자</figcaption>
</figure>
</div>

<p>[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고대 청동 거울에 새겨진 1만 3000여 개의 선부터 백제금동대향로의 정교한 제작 기술, 현대 반도체 산업까지. 금속을 다루는 능력은 문명의 발전을 이끌었고 국가의 흥망에도 영향을 미쳤다. &#39;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39;가 &#39;역사를 바꾼 과학기술 3부작&#39;의 첫 번째 이야기로 금속 기술의 역사와 그 속에 담긴 과학적 성취를 조명한다.</p>

<p>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1 &#39;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39; 41회에서는 고대 유물의 제작 과정을 복원하고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전해진 기술의 흔적을 추적한다. 조선과 일본의 은 제련 기술을 비교하며 기술을 보유하는 것과 이를 국가의 경쟁력으로 발전시키는 일이 어떻게 달랐는지도 살펴본다.</p>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 0.3mm 간격에 담긴 고대 장인의 정밀함</strong></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922 float-center" data-idxno="86492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역사스페셜 - 시간여행자"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19_864922_1556.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역사스페셜 - 시간여행자</figcaption>
</figure>
</div>

<p>지름 21cm의 청동 거울 정문경에는 1만 3000여 개의 기하학적 선이 새겨져 있다. 선 사이의 간격은 약 0.3mm다. 정교한 무늬를 구현하려면 거푸집을 세밀하게 제작하고 금속을 적절한 비율로 합금하는 작업이 뒷받침돼야 한다.</p>

<p>방송은 현대 장인이 당시의 제작 방식을 재현하는 과정을 통해 고대 금속 공예의 기술 수준을 살펴본다. 정문경은 과거의 유물에 머물지 않고 정밀한 가공과 규칙적인 패턴 구현이라는 측면에서 현대 기술과 비교할 수 있는 사례로 소개된다.</p>

<p><strong>■ 백제금동대향로, 금속 기술이 빚어낸 하나의 세계</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924 float-center" data-idxno="86492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역사스페셜 - 시간여행자"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19_864924_1556.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역사스페셜 - 시간여행자</figcaption>
</figure>
</div>

<p>국보 백제금동대향로는 금속 가공 기술과 예술적 표현이 결합한 대표적인 유물이다. 높이 61.8cm의 향로에는 산과 인물, 동물, 봉황이 정교하게 표현돼 있다. 복잡한 형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설계와 밀랍을 활용한 주조 기술, 수은을 이용한 금도금 기술 등이 필요했다.</p>

<p>방송은 향로의 제작 과정을 따라가며 당대 장인들이 축적한 기술을 살펴본다. 유물에 표현된 상징과 제작 배경도 함께 다루며 백제금동대향로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조명한다. 고도의 기술력은 아름다운 공예품을 완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당시 국가가 추구한 가치와 이상을 구체적인 형태로 구현하는 수단이기도 했다.</p>

<p><strong><span style="font-size:20px;">■ 일본 고대 유적에서 발견된 백제 기술의 흔적</span></strong></p>

<p>한반도의 금속 기술은 국경을 넘어 일본의 고대 사회에도 영향을 미쳤다. 올해 5월 일본 시즈오카현의 고분에서 출토된 금빛 허리띠 장식의 복원 결과가 공개됐다. 7세기 무덤에서 나온 이 유물에는 사비 시기 백제의 특징을 보여주는 문양이 확인됐으며, 일본 학계는 백제 기술자들이 제작에 관여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p>

<p>백제 기술자들은 일본 최초의 사찰로 알려진 아스카데라 건축에도 참여했다. 오사카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견된 고대 제철 유적 역시 당시 한반도와 일본 사이에 이뤄진 기술 교류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다.</p>

<p>방송은 기술자 파견과 철의 교류를 국가 간 관계 속에서 분석한다. 철을 생산하고 가공하는 능력이 군사력과 경제력에 직결되던 시대, 기술은 국가의 영향력을 넓히는 자산이었다. 백제가 기술과 자원을 나누며 일본과 관계를 맺었던 배경을 통해 고대 외교의 실질적인 목적도 들여다본다.</p>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 조선과 일본, 같은 기술을 두고 달라진 선택</strong></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923 float-center" data-idxno="86492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역사스페셜 - 시간여행자"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19_864923_1556.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역사스페셜 - 시간여행자</figcaption>
</figure>
</div>

<p>은 제련 기술의 역사는 기술 보유와 활용 사이의 차이를 보여준다. 일본 이와미 은광은 한때 세계 은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 이 과정에서 활용된 은 제련 기술은 조선에서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1503년 &#39;연산군일기&#39;에는 납에서 은을 추출하는 기술을 소개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기록에는 납 한 근으로 은 두 돈을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조선은 이후 은 생산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고, 일본은 은광 개발을 통해 생산력을 키웠다.</p>

<p>방송은 두 나라의 상이한 선택과 기록에 남은 기술자들의 흔적을 추적한다. 새로운 기술을 확보하는 것만으로 국가의 부와 경쟁력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기술을 받아들이는 제도와 경제적 판단, 산업적 활용 의지가 성과를 가르는 조건으로 작용했음을 짚는다.</p>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 과거의 기술 혁신에서 반도체의 미래를 읽다</strong></span></p>

<p>청동과 철을 다루던 기술은 시대에 따라 새로운 산업의 기반으로 이어졌다. 오늘날 반도체 역시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요 기술로 꼽힌다. 방송은 반도체 연구 현장을 찾아 역사 속 기술 혁신과 현대 산업의 과제를 연결한다.</p>

<p>고대 장인들이 정밀한 금속 가공법을 축적하고 백제가 기술자를 해외에 파견했으며, 일본이 은 제련 기술을 산업 생산으로 발전시킨 역사는 기술의 가치가 활용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과학기술의 성취를 다음 시대의 경쟁력으로 이어가는 과정에는 기술 개발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환경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p>

<p>&#39;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39;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p>

<p>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활수업' AI로 되살린 시몬 베유...불행을 마주한 철학자의 마지막 고백]]></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18</link>
	  <dc:creator><![CDATA[이준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18</guid>
	  <pubDate>Sat, 17 Oct 2026 00: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AI 기술로 되살아난 프랑스 철학자 시몬 베유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인간의 불행과 존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오는 18일 밤 11시 방송되는 EBS1 \'AI 드라마-부활수업\'은 시몬 베유 편에서는 알베르 카뮈를 비롯한 지식인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던 베유의 생애와 철학을 AI 디지털 복원 기술로 구현한다. 작품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몇 달 전인 1943년 봄을 배경으로, 평생 인간의 고통을 탐구했던 철학자의 생각을 영상 메시지 형식으로 풀어낸다.서재에 앉은 서른넷의 베유는 카메라를 향해 자신을 소개한 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부활수업"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18_864918_104.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918 float-center" data-idxno="86491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부활수업"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18_864918_104.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부활수업</figcaption>
</figure>
</div>

<p>[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AI 기술로 되살아난 프랑스 철학자 시몬 베유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인간의 불행과 존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p>

<p>오는 18일 밤 11시 방송되는 EBS1 &#39;AI 드라마-부활수업&#39;은 시몬 베유 편에서는 알베르 카뮈를 비롯한 지식인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던 베유의 생애와 철학을 AI 디지털 복원 기술로 구현한다. 작품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몇 달 전인 1943년 봄을 배경으로, 평생 인간의 고통을 탐구했던 철학자의 생각을 영상 메시지 형식으로 풀어낸다.</p>

<p>서재에 앉은 서른넷의 베유는 카메라를 향해 자신을 소개한 뒤 시청자의 불행을 들으러 왔다고 말한다. 다만 위로의 말을 기대하지는 말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먼저 꺼낸다.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려면 섣부른 위로보다 고통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들여다보는 일이 먼저라는 듯, 그는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차례로 풀어놓는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919 float-center" data-idxno="86491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부활수업"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18_864919_104.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부활수업</figcaption>
</figure>
</div>

<p>베유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두통과 같은 신체적 고통에서 출발해 공장 노동과 스페인 내전의 기억으로 이어진다. 노동자의 현실을 직접 이해하기 위해 공장에 들어갔던 그는 기계의 속도에 맞춰 움직여야 하는 노동과 관리자의 모욕을 경험했다.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려던 철학자는 오히려 인간이 생산 체계 안에서 존엄을 잃고, 자신의 의지마저 행사하기 어려운 처지로 내몰리는 현실을 마주했다.</p>

<p>스페인 내전에서 목격한 폭력도 베유에게 깊은 흔적을 남겼다. 정의를 실현한다는 명분이 잔인한 행위를 정당화하는 현실은 그가 믿었던 이상과 인간의 실제 행동 사이에 놓인 간극을 드러냈다. 공장과 전쟁터에서 경험한 고통은 베유가 인간의 불행을 개인의 감정이나 의지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본 배경이 된다. 작품은 철학자의 개인적 경험을 따라가며 노동과 전쟁, 사회적 억압이 인간의 존엄을 어떻게 훼손하는지 보여준다.</p>

<p>베유가 말하는 불행은 육체적 고통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고통을 뜻하는 &#39;douleur&#39;와 불행을 의미하는 &#39;malheur&#39;를 구분하며, 불행에는 신체적 아픔뿐 아니라 영혼의 고뇌와 사회적 존엄의 상실까지 포함된다고 설명한다.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자신의 처지를 통제할 수 없다고 느끼고 타인에게서도 인간다운 대우를 받지 못할 때, 불행은 삶 전체를 뒤흔드는 경험이 된다.</p>

<p>작품은 이 같은 불행에 대응하는 베유의 철학도 소개한다. 그는 인간이 자신의 의지로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봤다. 자신에게 닥친 불행을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거나 자기 혐오에 빠지는 대신,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그 안에 놓인 현실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불행을 쉽게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대신, 고통을 겪는 사람의 처지를 끝까지 응시하는 태도에 무게를 둔다.</p>

<p>이러한 생각은 베유의 종교적 철학인 &#39;탈창조&#39;와도 맞닿아 있다. 그는 신이 세계를 창조하면서 스스로 모든 것이기를 멈추고 다른 존재가 자리할 공간을 내주었다고 해석했다. 인간 역시 자신을 모든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태도에서 물러나야 타인과 세계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작품은 자아를 비운다는 개념을 자기 부정으로 제시하기보다, 자신의 감정과 판단을 절대화하지 않고 타인의 고통을 받아들이는 태도로 풀어낸다.</p>

<p>시몬 베유 편의 대사는 저서 &#39;신을 기다리며&#39;와 &#39;중력과 은총&#39; 등을 바탕으로 재구성됐다. 제주대학교 철학과 신은화 교수가 학술 자문을 맡아 베유의 사상과 불행·탈창조 개념, 시대적 맥락을 검토했다. 프랑스어 대사도 함께 구현해 인물의 언어를 원어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920 float-center" data-idxno="86492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부활수업"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18_864920_105.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부활수업</figcaption>
</figure>
</div>

<p>&#39;AI 드라마-부활수업&#39;은 역사적 인물을 AI 디지털 복원 기술로 재현하고, 그들이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삶과 생각을 전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AI가 대사를 임의로 생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원전 조사와 전문가 자문, 작가의 집필을 거친 내용을 시청각 콘텐츠로 구현한다. 인물별로 생애의 중요한 시기를 설정하고 학술적 검증을 통해 사상과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다.</p>

<p>공장 노동과 전쟁을 직접 경험하고 인간의 고통을 철학의 문제로 끌어안았던 시몬 베유. 그의 이야기는 불행을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리는 시선에서 벗어나 고통을 낳는 현실과 존엄의 의미를 함께 바라보도록 이끈다.</p>

<p>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故 안성기·김무열·박근형·이석기·김도영,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주인공]]></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06</link>
	  <dc:creator><![CDATA[노규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06</guid>
	  <pubDate>Fri, 16 Oct 2026 17:37:2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고(故) 안성기, 김무열, 박근형, 이석기 촬영감독, 김도영 감독이 올해의 아름다운예술인으로 선정됐다.지난 15일 오후 4시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신언식)이 주최하는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재단 설립자인 원로배우 신영균 명예이사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김동호, 정지영, 배창호, 손숙, 박찬욱, 이영애, 정준호, 김수철, 박찬호 등 문화예술계 및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1년 제정 된 아름다운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 height="45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06_864890_3323.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90 float-center" data-idxno="86489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 height="45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06_864890_3323.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figcaption>
</figure>
</div>

<p>[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고(故) 안성기, 김무열, 박근형, 이석기 촬영감독, 김도영 감독이 올해의 아름다운예술인으로 선정됐다.</p>

<p>지난 15일 오후 4시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신언식)이 주최하는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재단 설립자인 원로배우 신영균 명예이사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김동호, 정지영, 배창호, 손숙, 박찬욱, 이영애, 정준호, 김수철, 박찬호 등 문화예술계 및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91 float-center" data-idxno="86489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 height="263"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06_864891_3411.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figcaption>
</figure>
</div>

<p>2011년 제정 된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기존 영화예술인상의 선정 범위를 드라마 분야까지 넓히고, 연극예술인상을 공연예술인상으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예술인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있다.</p>

<p>올해 굿피플예술인상은 고 안성기, 영화예술인상은 배우 김무열, 공연예술인상은 배우 박근형, 공로예술인상은 이석기 촬영감독, 신인예술인상은 김도영 감독이 각각 선정, 각 수상자에게 2천만 원씩 총 1억 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p>

<p>아역배우로 데뷔해 일생을 한국영화에 바친 안성기는 수많은 작품을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겸손하고 진실한 인품으로 영화계 안팎에서 깊은 존경을 받아왔다. 특히 오랜 기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후배 영화인들을 지원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재단은 성실한 인품으로 사랑받으며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 고인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생애를 기려 굿피플예술인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는 고인의 둘째 아들 안필립 씨가 참석해 대리 수상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92 float-center" data-idxno="86489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배우 김무열. 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 height="68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06_864892_3436.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배우 김무열. 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figcaption>
</figure>
</div>

<p>올해 영화예술인상을 수상한 김무열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력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39;참교육&#39;에서 무너진 교육현장의 피해자 편에 서는 감독관역을 맡아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남겼다. 작품을 통해 보여준 뛰어난 연기 역량과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93 float-center" data-idxno="86489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배우 박근형. 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 height="71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06_864893_3459.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배우 박근형. 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figcaption>
</figure>
</div>

<p> </p>

<p>공연예술인상을 수상한 박근형은 오랜 세월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영화와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기 활동을 펼쳐온 한국 공연예술계의 대표적인 원로배우다. 특히 &#39;베니스의 상인&#39;에서 주역을 맡아 열정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오랜 연기 경력을 통해 쌓아온 예술적 성취와 후배 예술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p>

<p>공로예술인상을 수상한 이석기 촬영감독은 1960~80년대 한국영화 중흥기에 이만희 감독의 &#39;싸리골의 신화&#39; 촬영감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39;성 리수일뎐&#39; &#39;낙타는 따로 울지 않는다&#39; 등의 연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약 180편의 작품을 남겼다. 재단은 일생을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 이석기 감독의 큰 발자취와 열정, 공로를 인정했다.</p>

<p>신인예술인상을 수상한 김도영 감독은 영화 &#39;82년생 김지영&#39; &#39;만약에 우리&#39; &#39;인턴&#39;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한국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인물의 감정과 관계를 세심하게 포착하는 연출을 바탕으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왔으며, 배우로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p>

<p>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핸드프린팅 행사도 진행됐다. 수상자들의 핸드프린팅은 동판으로 제작돼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앞 광장에 설치되어 영구 보존될 예정이다.</p>

<p> </p>

<p>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현무계획4' 강균성, “제가 최초로 김장훈과 닭을 결합한 사람” 모창의 비밀 공개]]></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03</link>
	  <dc:creator><![CDATA[김지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03</guid>
	  <pubDate>Fri, 16 Oct 2026 16:34:5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전현무계획4’ 김장훈이 거침없는 아재 개그로 경주 먹트립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맛집에서도 멈추지 않는 개그 본능에 전현무가 돌직구를 날리는가 하면, 강균성의 기상천외한 개인기와 곽튜브의 중재까지 더해져 네 사람의 유쾌한 먹방 여행이 펼쳐진다. 1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경주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 나선다. 음식에 대한 솔직한 평가부터 예측 불허 입담, 진지한 인생 이야기까지 이어지며 특별한 먹]]></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16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경주 편.  사진=MBN, 채널S" height="509"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03_864879_3042.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16일 방송되는 &#39;전현무계획4&#39; 경주 편.  사진=MBN, 채널S</div><p>[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전현무계획4’ 김장훈이 거침없는 아재 개그로 경주 먹트립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맛집에서도 멈추지 않는 개그 본능에 전현무가 돌직구를 날리는가 하면, 강균성의 기상천외한 개인기와 곽튜브의 중재까지 더해져 네 사람의 유쾌한 먹방 여행이 펼쳐진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79 float-center" data-idxno="86487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16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경주 편.  사진=MBN, 채널S" height="509"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03_864879_3042.jpg" width="600" />
<figcaption>16일 방송되는 &#39;전현무계획4&#39; 경주 편.  사진=MBN, 채널S</figcaption>
</figure>
</div>

<p> </p>

<p>1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경주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 나선다. 음식에 대한 솔직한 평가부터 예측 불허 입담, 진지한 인생 이야기까지 이어지며 특별한 먹트립을 완성할 예정이다.</p>

<p>이날 21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수 맛집을 찾은 김장훈은 음식 맛을 평가하는 순간에도 특유의 개그 감각을 발휘한다. 칼국수를 맛본 그는 “술이 들깨 (칼국수)!”라고 외친 데 이어 “10점 만점에 10점! 코마네치~”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전설적인 체조선수 나디아 코마네치를 활용한 말장난에 전현무는 “형! 그거 나만 웃어”라고 단호하게 반응한다.</p>

<p>하지만 김장훈은 이에 굴하지 않고 식당 사장님에게까지 웃음 코드를 전파한다. 비슷한 연배(?)의 사장님을 향해 “사장님도 아시죠?”라며 공감을 구하고, 사장님 역시 “요만한 애가 체조 뛰는 거 아니냐”고 맞장구를 친다. 그러자 김장훈은 “누나 식자야~. 배운 사람이야”라며 엄지를 치켜세워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p>

<p>다음 식당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강균성이 숨겨둔 개인기를 공개한다. 그는 “제가 국내 최초로 김장훈과 닭을 결합한 사람”이라고 자신 있게 소개한 뒤, 독특한 모창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자신의 모창에 웃음이 터지는 상황에서도 김장훈은 아랑곳하지 않고 “석쇠구이가 땡긴다”며 다음 음식에 대한 기대를 드러낸다.</p>

<p>놀랍게도 네 사람이 도착한 곳은 실제 석쇠구이 맛집이다. 메뉴 선정부터 남다른 예감을 보인 김장훈은 직접 식당 섭외에도 나서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메뉴를 주문하는 과정에서도 개그 본능은 계속된다. “‘산채’로 주세요. 죽지 않은 채로. 아니면 알칼리채로 하나”라는 엉뚱한 말장난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한다.</p>

<p>잠시 후 싱싱한 산채 나물과 간장게장, 연탄 불고기가 식탁을 가득 채우자 네 사람은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한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식욕을 자극하는 먹방이 이어지지만, 대화는 뜻밖의 논쟁으로 번진다. 김장훈이 “혀의 부위별로 느끼는 맛이 다르다”고 미식에 관한 견해를 밝히자 전현무가 “대표적으로 틀린 이론”이라며 맞받아친 것.</p>

<p>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두 사람의 ‘혀 논쟁’에 결국 곽튜브가 중재자로 나선다. 그는 “오늘은 장훈이 형이 맞는 걸로 하시라”며 전현무를 진정시켜 상황을 마무리한다. 곽튜브 특유의 눈치와 처세술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p>

<p>유쾌한 먹방과 입담이 오간 뒤에는 김장훈의 진솔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전현무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묻자 김장훈은 “올해 전국투어를 30개 도시에서 했고, 앞으로 10개 도시에서 더 할 거다. 이 작은 나라에서 문화 소외 지역이 있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자신의 소신을 전한다. 전국 곳곳을 찾아가 공연을 이어가려는 그의 뜻에 함께한 이들도 박수를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p>

<p>김장훈의 거침없는 아재 개그부터 강균성의 이색 모창, 전현무와의 유쾌한 논쟁, 그리고 음악을 향한 진심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경주 먹트립. 네 사람이 발견한 석쇠구이 맛집의 정체와 웃음 속에 진정성을 더한 이야기는 1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현무로드' 김남길, 여유롭게 ‘집라인’ 체험하다가 신발 벗겨져 '허당미' 발산]]></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02</link>
	  <dc:creator><![CDATA[김지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02</guid>
	  <pubDate>Fri, 16 Oct 2026 16:26:4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디스이즈 현무로드’ 김남길이 거침없는 액션 본능과 허를 찌르는 반전 허당미로 웃음을 선사한다. 집라인 앞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지만, 예상치 못한 실수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18일(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리얼 발품 로드 트립 ‘디스이즈 현무로드’ 5회에서는 일본 도쿠시마를 여행 중인 전현무, 이준, 김남길이 ‘일본 3대 비경’으로 불리는 계곡을 찾아 자연의 절경과 짜릿한 액티비티를 동시에 만끽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세 사람은 울창한 숲과 웅장한 풍경이 어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18일 방송되는 '디스이즈 현무로드'의 장면.  사진=MBN" height="674"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02_864878_24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18일 방송되는 &#39;디스이즈 현무로드&#39;의 장면.  사진=MBN</div><p>[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디스이즈 현무로드’ 김남길이 거침없는 액션 본능과 허를 찌르는 반전 허당미로 웃음을 선사한다. 집라인 앞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지만, 예상치 못한 실수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78 float-center" data-idxno="86487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18일 방송되는 '디스이즈 현무로드'의 장면.  사진=MBN" height="674"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02_864878_249.jpg" width="600" />
<figcaption>18일 방송되는 &#39;디스이즈 현무로드&#39;의 장면.  사진=MBN</figcaption>
</figure>
</div>

<p> </p>

<p>18일(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리얼 발품 로드 트립 ‘디스이즈 현무로드’ 5회에서는 일본 도쿠시마를 여행 중인 전현무, 이준, 김남길이 ‘일본 3대 비경’으로 불리는 계곡을 찾아 자연의 절경과 짜릿한 액티비티를 동시에 만끽하는 모습이 공개된다.</p>

<p>이날 세 사람은 울창한 숲과 웅장한 풍경이 어우러진 계곡에서 집라인 체험에 나선다. 숲을 가로지르는 아찔한 코스를 앞두고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장비를 갖춘 전현무는 나무 판자로만 이어진 다리를 발견하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이걸 어떻게 건너 가?”라며 잔뜩 겁먹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p>

<p>반면 김남길은 전혀 다른 반응으로 눈길을 끈다. 전현무가 다리 앞에서 주저하는 사이 “그냥 가면 될 것 같은데?”라며 망설임 없이 발걸음을 옮긴 것. 이어 “갈게~”라고 여유롭게 외친 뒤 집라인에 몸을 맡겨 거침없이 질주하며 액션배우다운 면모를 뽐낸다. 그러나 멋진 활강을 마친 김남길은 착지 과정에서 신발이 벗겨지는 뜻밖의 상황을 맞닥뜨린다. 강렬한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허술한 모습이 드러나며 반전 매력을 더한다.</p>

<p>막내 이준도 온몸으로 비명을 지르면서 집라인 체험에 도전해 무사히 완주한다. 하지만 맏형 전현무에게는 출발부터 쉽지 않은 미션이다. 나무 판자 다리를 건너는 내내 “겁나 무서워”, “아이 창피해”를 연발하며 좀처럼 발을 떼지 못하는 것. 홀로 극한의 생존기를 방불케 하는 전현무의 모습에 동생들의 장난기도 발동한다.</p>

<p>특히 이준은 전현무를 향해 “착지할 때 다리 접어! 안 접으면 잘려요!”라며 겁을 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아슬아슬한 도전 속에서 세 사람의 장난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도쿠시마 삼형제’만의 유쾌한 호흡을 완성한다.</p>

<p>우여곡절 끝에 역동적인 집라인 체험을 마친 뒤에도 웃음은 멈추지 않는다. 땀에 흠뻑 젖은 동생들을 바라보던 전현무는 “씻고 싶지?”라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화제를 돌린다. 이어 같은 옷차림을 유지하고 있는 이준에게 “안 찝찝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며칠 째냐?”라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이에 이준은 별다른 고민 없이 “이틀?”이라고 답해 전현무를 단번에 제압한다.</p>

<p>김남길의 카리스마 넘치는 집라인 도전부터 허당미가 돋보이는 돌발 상황, 전현무와 이준의 쉴 틈 없는 입담까지. 일본 도쿠시마에서 펼쳐지는 세 사람의 특별한 여행과 유쾌한 케미는 18일(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독박투어' 유세윤, "백두산 정기 받아서 준호 형 둘째 갖자" 응원...정작 김준호는 당황]]></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01</link>
	  <dc:creator><![CDATA[김지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701</guid>
	  <pubDate>Fri, 16 Oct 2026 16:19: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백두산 온천에서 예상치 못한 ‘둘째 예약’ 발언을 듣고 당황한다. 1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는 중국 연길을 찾은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백두산 천지 방문을 하루 앞두고 럭셔리한 온천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백두산 자작나무 숲에 둘러싸인 여행 2일 차 숙소에 도착한다. 기대를 뛰어넘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깔끔한 시설에 멤버들은 감탄을 쏟아낸다. 숙소 예약을 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17일 방송되는 '독박투어' 백두산 투어 편.  사진=채널S, E채널" height="511"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01_864874_173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17일 방송되는 &#39;독박투어&#39; 백두산 투어 편.  사진=채널S, E채널</div><p>[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백두산 온천에서 예상치 못한 ‘둘째 예약’ 발언을 듣고 당황한다. </p>

<p>1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는 중국 연길을 찾은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백두산 천지 방문을 하루 앞두고 럭셔리한 온천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74 float-center" data-idxno="86487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17일 방송되는 '독박투어' 백두산 투어 편.  사진=채널S, E채널" height="511"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701_864874_1737.jpg" width="600" />
<figcaption>17일 방송되는 &#39;독박투어&#39; 백두산 투어 편.  사진=채널S, E채널</figcaption>
</figure>
</div>

<p> </p>

<p>이날 독박즈는 백두산 자작나무 숲에 둘러싸인 여행 2일 차 숙소에 도착한다. 기대를 뛰어넘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깔끔한 시설에 멤버들은 감탄을 쏟아낸다. 숙소 예약을 담당한 장동민은 “여기만 100% 백두산 천연 온천수로 온천을 하는 곳!”이라며 호텔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한다.</p>

<p>곧이어 실내 온천탕에 들어간 독박즈는 온천수의 뛰어난 수질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멤버들은 “물이 진짜 좋다”, “피부가 미끌미끌해진다”며 연신 감탄한다. 특히 홍인규는 “나중에 가족들과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해 남다른 가족 사랑을 드러내고, 이를 들은 멤버들도 공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간다.</p>

<p>실내 온천으로 몸을 푼 독박즈는 본격적인 야외 온천 체험에 나선다. 탁 트인 대자연을 배경으로 여러 온천탕이 펼쳐지자 멤버들은 다시 한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장동민은 “백두산 화산 열로 지하수가 끓으면서 생긴 게 바로 이 온천수”라고 설명한 뒤 “백두산이 정기가 어마어마한 산이다. 다 같이 정기 받자”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p>

<p>그러자 유세윤이 엉뚱한 방향으로 대화를 이끈다. 백두산의 좋은 기운을 받으면 김준호의 둘째가 생기는 것 아니냐며 갑작스럽게 출산 기원에 나선 것. 뜻밖의 화제에 김준호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지금 (첫째 ‘두릅이’를) 임신 중인데, 둘째를 가질 수가 있어?”라고 되묻는다. 이에 유세윤은 “아하~, 그럼 둘째는 우선 예약!”이라고 재치 있게 수습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p>

<p>온천 호텔을 향한 독박즈의 칭찬은 계속된다. 장동민은 “만약 여기가 다른 나라였으면 스위트룸 기준으로 가격이 200만 원은 넘었을 걸?”이라며 숙소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홍인규 역시 “나도 최근 생일에 160만 원 상당의 호텔 스위트룸 이용권을 선물 받았는데 여기가 가성비로는 훨씬 더 좋다”고 거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p>

<p>온천을 즐기며 모처럼 여유를 만끽한 독박즈는 다음 날 예정된 백두산 천지 방문에 대한 기대감도 감추지 않는다. 멤버들은 “내일 백두산 천지만 제대로 보면 이번 여행은 최고의 여행이 될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나눈다.</p>

<p>과연 백두산 온천에서 자연의 기운을 듬뿍 받은 독박즈가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고 알려진 백두산 천지의 장엄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을까. 김준호의 둘째를 둘러싼 유쾌한 입담과 독박즈의 백두산 여행기는 1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편 김준호는 지난 해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했으며, 올해 봄 2세 &#39;두릅이&#39;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의 아이는 내년 초 태어날 예정이다.</p>

<p>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드래곤포니, 11월 5일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성숙해진 청춘의 얼굴]]></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97</link>
	  <dc:creator><![CDATA[박동선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97</guid>
	  <pubDate>Fri, 16 Oct 2026 15:45:2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믿고 뛰는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짙은 가을 감성을 품은 첫 콘셉트 포토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16일 안테나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 새 싱글 \'Calling back(콜링 백)\'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오픈하며, 오는 11월 5일 신보 발매를 향한 본격적인 예열에 나섰다.이번 신보는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앞서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드래곤포니. 사진=안테나" height="42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97_864865_444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드래곤포니. 사진=안테나</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65 float-center" data-idxno="86486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드래곤포니. 사진=안테나" height="42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97_864865_4445.jpg" width="600" />
<figcaption>드래곤포니. 사진=안테나</figcaption>
</figure>
</div>

<p>[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39;믿고 뛰는 밴드&#39;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짙은 가을 감성을 품은 첫 콘셉트 포토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p>

<p>16일 안테나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 새 싱글 &#39;Calling back(콜링 백)&#39;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오픈하며, 오는 11월 5일 신보 발매를 향한 본격적인 예열에 나섰다.</p>

<p>이번 신보는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EP &#39;RUN RUN RUN(런런런)&#39;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앞서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의 전작으로 국내외 페스티벌을 휩쓸고, 지난 6월 일본 첫 EP &#39;Run to Run&#39; 발매와 현지 단독 투어까지 성료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진 이들이 새롭게 꺼내놓는 결과물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66 float-center" data-idxno="86486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드래곤포니. 사진=안테나" height="5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97_864866_458.jpg" width="600" />
<figcaption>드래곤포니. 사진=안테나</figcaption>
</figure>
</div>

<p>이번 싱글 역시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 나서 전곡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았다. 자신들만의 이야기와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39;셀프 프로듀싱 밴드&#39;로서의 차별화된 역량과 굳건한 음악적 정체성을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p>

<p>카운트다운 돌입과 함께 베일을 벗은 티징 콘텐츠는 신보가 품은 서정적인 감정선을 시각적으로 대변한다. 앞서 오픈된 컴백 포스터가 빛바랜 질감 위로 물감이 번진 듯한 아련한 무드를 연출했다면, 이날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레더 재킷과 체크 셔츠 스타일링을 통해 성숙해진 청춘의 얼굴을 입체적으로 묘사했다.</p>

<p>짙은 가을 감성과 절제된 시크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변신은 이들이 솔직하게 풀어낼 깊이 있는 밴드 사운드와 차별화된 감성을 한껏 기대케 한다.</p>

<p>한편 드래곤포니는 오는 11월 5일 오후 싱글 &#39;Calling back&#39;을 발매한 뒤, 12월 5~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39;2026 Dragon Pony Concert &#39;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p>

<p>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플레이브, 아이도키 컴백 투표 정상...신보 ‘HYPERDRIVE’로 새 질주]]></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95</link>
	  <dc:creator><![CDATA[이준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95</guid>
	  <pubDate>Fri, 16 Oct 2026 15:20:5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신보 ‘HYPERDRIVE’를 통해 음악과 세계관의 변화를 선보였다. 글로벌 K-POP 팬덤 플랫폼 아이도키(idoki)의 ‘10월 1~3주차 컴백 테마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새 앨범으로 장르적 도전과 스토리텔링을 함께 내세웠다.플레이브는 지난 12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HYPERDRIVE’를 디지털 음원으로 공개했다. 피지컬 앨범은 13일 발매됐다. 지난 4월 발표한 ‘Caligo Pt.2’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다.앨범 변화를 대표하는 곡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아이도키"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95_864864_1923.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p>[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신보 ‘HYPERDRIVE’를 통해 음악과 세계관의 변화를 선보였다. 글로벌 K-POP 팬덤 플랫폼 아이도키(idoki)의 ‘10월 1~3주차 컴백 테마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새 앨범으로 장르적 도전과 스토리텔링을 함께 내세웠다.</p>

<p>플레이브는 지난 12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HYPERDRIVE’를 디지털 음원으로 공개했다. 피지컬 앨범은 13일 발매됐다. 지난 4월 발표한 ‘Caligo Pt.2’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64 float-center" data-idxno="86486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아이도키"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95_864864_1923.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아이도키</figcaption>
</figure>
</div>

<p>앨범 변화를 대표하는 곡은 타이틀곡 ‘Star Trace’다. 플레이브가 처음 시도한 EDM 기반 댄스팝으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묵직한 비트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멤버들의 보컬은 전자음과 어우러지며 곡의 에너지를 끌어올린다.</p>

<p>신곡에는 아스테룸(ASTERUM)과 테라(지구)를 잇는 사랑과 신뢰가 담겼다. 월드투어 무대에서 먼저 공개된 곡으로, 플레이브가 구축해 온 세계관을 음악으로 이어간다. 레이싱카 엔진을 연상시키는 비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속도감 있는 곡의 분위기를 살린다. 뮤직비디오와 챌린지 영상에서도 트랙을 질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앞세워 타이틀곡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p>

<p>레이싱 콘셉트도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레이싱 수트를 입고 트랙 위에 등장하며, 컨셉 필름과 비주얼 샘플러에는 질주와 속도를 강조한 이미지를 담았다.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레이싱 게임의 인터페이스를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구성해 음악을 미리 듣는 과정에도 콘셉트를 반영했다.</p>

<p>수록곡은 ‘꾼(GGUN)’, ‘푸른 하늘에 단비(Sweet Rain)’, ‘Star Trace’, ‘The Answer Is Yes’, ‘Rewind’ 등 총 5곡이다. 보사노바와 록, EDM 댄스팝, 업비트 팝, R&B를 아우르며 한 장르에 머물지 않는 구성을 택했다. 타이틀곡의 강렬한 사운드와 다른 색채의 곡들을 함께 배치해 앨범의 음악적 범위를 넓혔다.</p>

<p>마지막 트랙 ‘Rewind’는 제작 방식에서도 새로운 시도다. 자체 프로듀싱을 이어온 플레이브가 처음으로 외부 작곡가와 협업한 곡으로, 켄지(KENZIE)와 KZLAB이 참여했다. 그룹의 자체 제작 역량을 유지하면서 외부 창작진과의 작업으로 음악적 가능성을 넓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p>

<p>‘HYPERDRIVE’는 세계관을 이어가는 서사에 새로운 장르와 제작 방식을 더한 앨범이다. EDM을 앞세운 타이틀곡부터 여러 장르를 담은 수록곡, 레이싱 콘셉트의 영상까지 음악과 비주얼을 함께 설계했다. 플레이브는 기존에 구축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운드와 표현 방식을 시도했다.</p>

<p>한편 아이도키는 플레이브를 비롯한 글로벌 K-POP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팬 투표와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팬들의 응원과 참여를 아티스트 지원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지향하며 글로벌 팬덤과 아티스트의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p>

<p>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엑스러브, 28일 미니 3집 컴백 확정…매혹의 '고딕 판타지' 서막]]></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92</link>
	  <dc:creator><![CDATA[박동선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92</guid>
	  <pubDate>Fri, 16 Oct 2026 14:40:2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글로벌 핫 루키\' 엑스러브(XLOV)가 5개월 만의 새 앨범 발매를 확정, 파격적인 3단계 콘셉트 변신과 함께 매혹적인 판타지 서사의 막을 올렸다.16일 알비더블유(RBW)와 스트레인지랩 측은 엑스러브가 오는 28일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를 발표하며 전격 컴백한다고 전했다.이번 신보는 미국 빌보드 \'2026년 최고의 K팝 앨범\' 상위권에 랭크되며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미니 2집 \'I,God\'(아이,갓)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전작이 체스의 \'폰의 승급\'을 모티브로 나약]]></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92_864851_3524.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엑스러브, RBW, 스트레인지랩</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51 float-center" data-idxno="86485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92_864851_3524.jpg" width="600" />
<figcaption>엑스러브, RBW, 스트레인지랩</figcaption>
</figure>
</div>

<p>[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39;글로벌 핫 루키&#39; 엑스러브(XLOV)가 5개월 만의 새 앨범 발매를 확정, 파격적인 3단계 콘셉트 변신과 함께 매혹적인 판타지 서사의 막을 올렸다.</p>

<p>16일 알비더블유(RBW)와 스트레인지랩 측은 엑스러브가 오는 28일 미니 3집 &#39;i=!&#39;(아이 이퀄스 아이)를 발표하며 전격 컴백한다고 전했다.</p>

<p>이번 신보는 미국 빌보드 &#39;2026년 최고의 K팝 앨범&#39; 상위권에 랭크되며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미니 2집 &#39;I,God&#39;(아이,갓)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전작이 체스의 &#39;폰의 승급&#39;을 모티브로 나약한 존재의 치열한 재탄생을 그렸다면, 이번 앨범은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삶과 선택받지 못한 또 다른 가능성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52 float-center" data-idxno="86485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92_864852_3639.jpg" width="600" />
<figcaption>엑스러브, RBW, 스트레인지랩</figcaption>
</figure>
</div>

<p>앨범 트랙 구성 또한 이러한 서사의 결을 다채롭게 뒷받침한다. 더블 타이틀곡 &#39;Hush(허쉬)&#39;와 &#39;투스젬치와와&#39;를 필두로 하이퍼팝부터 일렉트로닉 댄스, 재즈 R&B까지 아우르는 총 8개의 트랙이 수록된 가운데, 멤버 우무티와 현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엑스러브만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완성도를 탄탄하게 엮어냈다.</p>

<p>컴백 확정과 함께 베일을 벗은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는 새 앨범의 짙은 무드를 직관적으로 대변한다. 자개장 배경의 올블랙 스타일링이 강렬한 고딕 판타지의 시작을 알렸다면, 붉은 꽃잎 속 블랙 앤 레드 포토는 치명적이고 예술적인 감각을 뽐낸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57 float-center" data-idxno="86485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92_864857_3813.jpg" width="600" />
<figcaption>엑스러브, RBW, 스트레인지랩</figcaption>
</figure>
</div>

<p>이어 세 번째로 공개된 포토에서는 나른한 무드 속 멤버 간의 편안한 유대감을 그려내며 한계 없는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p>

<p>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230만 명 돌파는 물론 유럽 및 미주 투어 매진 릴레이를 기록하며 무서운 기세로 글로벌 코어 팬덤을 확장 중인 엑스러브가, 한층 촘촘해진 서사와 유니크한 음악적 질감으로 빚어낼 무대 위 시너지가 기대된다.</p>

<p>한편 엑스러브의 미니 3집 &#39;i=!&#39;는 오는 28일 오후 정식 발매된다.</p>

<p>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태민, 손흥민과 美 LAFC 달궜다…미주투어 쾌조의 '프리 쇼케이스']]></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90</link>
	  <dc:creator><![CDATA[박동선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90</guid>
	  <pubDate>Fri, 16 Oct 2026 14:23: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솔로 아티스트 태민이 K팝을 넘어 미국 프로축구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본격적인 미주 투어의 화려한 서막을 알리는 \'프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16일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태민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홈경기에 특별 초청 게스트로 참석했다고 전했다.이날 태민은 LAFC 홈경기의 개막을 알리는 시그니처 킥오프 세리머니인 \'명예 매 조련사(Honorary Falconer)\'로 나섰다. 이는 경기 시작 직전 구단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태민X손흥민. 사진=LAFC"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90_864847_203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태민X손흥민. 사진=LAFC</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47 float-center" data-idxno="86484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태민X손흥민. 사진=LAFC"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90_864847_2038.jpg" width="600" />
<figcaption>태민X손흥민. 사진=LAFC</figcaption>
</figure>
</div>

<p>[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솔로 아티스트 태민이 K팝을 넘어 미국 프로축구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본격적인 미주 투어의 화려한 서막을 알리는 &#39;프리 쇼케이스&#39;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p>

<p>16일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태민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홈경기에 특별 초청 게스트로 참석했다고 전했다.</p>

<p>이날 태민은 LAFC 홈경기의 개막을 알리는 시그니처 킥오프 세리머니인 &#39;명예 매 조련사(Honorary Falconer)&#39;로 나섰다. 이는 경기 시작 직전 구단의 상징인 실제 매를 그라운드 위로 날려 보내는 구단 고유의 상징적인 의식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48 float-center" data-idxno="86484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90_864848_2127.jpg" width="600" />
<figcaption>태민X손흥민. 사진=LAFC</figcaption>
</figure>
</div>

<p>자신의 영문 이름 &#39;TAEMIN&#39;과 태어난 해를 뜻하는 등번호 &#39;93&#39;이 새겨진 공식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한 태민은 침착하게 세리머니를 소화하며 현지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p>

<p>특히 세리머니 직후 LAFC의 주장이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인 손흥민과 직접 만나 악수와 대화를 나누며 훈훈한 교감을 나눴다. 선발 출전해 활발한 공격 전개로 현지 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은 손흥민과 글로벌 K팝 아티스트 태민의 만남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허물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

<p>구단 역시 공식 SNS를 통해 "언제나 빛나는 태민"이라는 특별 환영 메시지로 특급 환대를 보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49 float-center" data-idxno="86484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태민. 사진=LAFC"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90_864849_2145.jpg" width="600" />
<figcaption>태민. 사진=LAFC</figcaption>
</figure>
</div>

<p>이번 행사는 단순한 초청 이벤트를 넘어, 태민이 전개할 대규모 월드투어 미주 일정과 맞물린 거대한 &#39;프리 쇼케이스&#39; 성격을 띤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올초 &#39;코첼라&#39; 무대에 이어 이번 MLS 킥오프 세리머니까지 미국 주류 문화 깊숙이 파고든 그의 광폭 행보는 본격적인 미주 투어를 기다리는 현지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이끌고 있다.</p>

<p>이에 대해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미국 현지 스포츠 문화의 상징적인 행사에 태민이 참여해 음악과 스포츠를 잇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현재 진행 중인 월드투어와 맞물려 현지 팬들에게도 다채로운 교감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50 float-center" data-idxno="86485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태민. 사진=LAFC"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90_864850_2238.jpg" width="600" />
<figcaption> 태민. 사진=LAFC</figcaption>
</figure>
</div>

<p>한편 태민은 지난달 새 앨범의 역설적 서사를 집약한 &#39;2026-27 TAEMIN WORLD TOUR (리미널)&#39;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LA를 비롯해 미주와 남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대장정을 이어간다.</p>

<p>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NCT DREAM, 11월 9일 새 정규 컴백…1년 만의 귀환]]></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89</link>
	  <dc:creator><![CDATA[박동선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89</guid>
	  <pubDate>Fri, 16 Oct 2026 14:08:1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지난 10년의 찬란한 성장을 집대성한 새 정규앨범과 함께 끝없이 이어질 새로운 꿈의 여정을 시작한다.16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NCT DREAM이 오는 11월 9일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드림 애프터 드림)\'을 발표하며 컴백한다고 전했다.이번 신보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미니 6집 이후 1년 만이자, 같은 해 7월 발매한 정규 5집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뜻깊은 정규앨범이다.타이틀곡 \'Boogie Woogie(부기우기)\'를 비롯한 총 1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NCT DREAM. 사진=SM엔터테인먼트"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89_864845_723.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NCT DREAM. 사진=SM엔터테인먼트</div><p>[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지난 10년의 찬란한 성장을 집대성한 새 정규앨범과 함께 끝없이 이어질 새로운 꿈의 여정을 시작한다.</p>

<p>16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NCT DREAM이 오는 11월 9일 정규 6집 &#39;DREAM AFTER DREAM(드림 애프터 드림)&#39;을 발표하며 컴백한다고 전했다.</p>

<p>이번 신보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미니 6집 이후 1년 만이자, 같은 해 7월 발매한 정규 5집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뜻깊은 정규앨범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45 float-center" data-idxno="86484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NCT DREAM. 사진=SM엔터테인먼트"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89_864845_723.jpg" width="600" />
<figcaption>NCT DREAM. 사진=SM엔터테인먼트</figcaption>
</figure>
</div>

<p>타이틀곡 &#39;Boogie Woogie(부기우기)&#39;를 비롯한 총 10곡의 다채로운 트랙으로 꽉 채워진 이번 앨범은 지난 10년간 다져온 NCT DREAM의 폭넓은 음악 세계를 입체적으로 반추하는 작품이다.</p>

<p>2016년 데뷔곡 &#39;Chewing Gum(츄잉검)&#39;으로 풋풋하게 출발해 &#39;맛 (Hot Sauce)&#39;, &#39;Candy(캔디)&#39;, &#39;ISTJ(아이에스티제이)&#39;, 전작 &#39;BTTF&#39;에 이르기까지 청춘의 궤적을 그리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 온 이들의 눈부신 성장을 증명함과 동시에, &#39;끝없이 이어지는 꿈&#39;이라는 앨범명처럼 그간의 성취를 넘어 또 다른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오롯이 녹여냈다.</p>

<p>각종 시상식 대상과 밀리언셀러 석권, 국내외 대형 스타디움 및 돔 투어 성료 등 압도적인 기록을 써 내려온 이들이, 올해 다각도로 전개 중인 &#39;NCT 데뷔 10주년 프로젝트&#39;의 거대한 흐름과 맞물려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떠한 찬란한 음악적 시너지를 드러낼 지 기대감이 쏠린다.</p>

<p>한편 NCT DREAM의 정규 6집 &#39;DREAM AFTER DREAM&#39;은 오는 11월 9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p>

<p>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엔믹스, 몽환 선율 입은 'Strange Muse'…첫 유닛곡 완성본 베일]]></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86</link>
	  <dc:creator><![CDATA[박동선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86</guid>
	  <pubDate>Fri, 16 Oct 2026 13:57:5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날것의 보컬에 몽환적인 선율을 덧입힌 오리지널 메들리를 통해 새 앨범이 품은 서정적인 깊이와 다채로운 유닛 케미스트리를 입체적으로 꺼내 놓았다.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엔믹스 미니 6집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의 오리지널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전격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앞서 시그니처 콘텐츠인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증명했던 짙은 보컬 텐션 위에, 앨범 본연의 풍성한 사운드를 결합해 청각적 쾌감을 극대화한다. 타이틀곡 \'긴 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엔믹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86_864843_5443.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엔믹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div><p>[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날것의 보컬에 몽환적인 선율을 덧입힌 오리지널 메들리를 통해 새 앨범이 품은 서정적인 깊이와 다채로운 유닛 케미스트리를 입체적으로 꺼내 놓았다.</p>

<p>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엔믹스 미니 6집 &#39;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39;의 오리지널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전격 공개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43 float-center" data-idxno="86484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엔믹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86_864843_5443.jpg" width="600" />
<figcaption>엔믹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figcaption>
</figure>
</div>

<p>이번 영상은 앞서 시그니처 콘텐츠인 &#39;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39;로 증명했던 짙은 보컬 텐션 위에, 앨범 본연의 풍성한 사운드를 결합해 청각적 쾌감을 극대화한다. 타이틀곡 &#39;긴 소원 (Birthday Wish)&#39;의 몽환적인 내레이션과 벅차오르는 멜로디는 물론, &#39;Kerosene(케로신)&#39;, &#39;RudE TaLK(루드 톡)&#39;의 감각적인 선율이 멤버들의 단단한 화음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39;뮤즈&#39;의 서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p>

<p>특히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곡 3트랙의 음원 일부가 최초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각 유닛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고 규진이 작곡까지 힘을 보탠 이 트랙들은 엔믹스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한다.</p>

<p>릴리와 해원은 유닛곡 &#39;너는 달 (Sing to the Moon)&#39;에 대해 "발라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들어보셨으면 한다. 음색과 감정 전달에 신경을 많이 쓴 곡"이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39;Hot &#39;n Unbothered&#39;를 부른 설윤과 배이는 "쿨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새롭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둘만의 케미스트리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쳤다.</p>

<p>아울러 &#39;휙 (WHIP)&#39;을 가창한 지우와 규진은 "처음으로 유닛곡을 선보이게 됐는데, 저희 두 사람의 강렬한 목소리와 에너지를 잘 보여주는 곡이다.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조합, 다른 분위기의 유닛곡도 꼭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그룹의 한계 없는 확장을 향한 당찬 포부를 전했다.</p>

<p>이렇듯 각기 다른 색깔의 유닛 무드와 완전체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교차하는 이번 신보는 앞선 히트곡 &#39;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39;과 &#39;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39;의 흥행 기세를 이으며 한층 진화한 엔믹스의 음악적 세계관으로 팬들을 흠뻑 빠져들게 할 전망이다.</p>

<p>한편 엔믹스의 미니 6집 &#39;Strange Muse&#39;는 오는 19일 오후 정식 발매된다.</p>

<p>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모디세이, '타!' 첫 음방부터 압도적 장악력 '7인 7색 카리스마']]></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82</link>
	  <dc:creator><![CDATA[김지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82</guid>
	  <pubDate>Fri, 16 Oct 2026 13:29:4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한층 진화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섰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EP \'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의 타이틀곡 \'타! (CAN YOU HEAR THAT)\' 무대를 선보였다.지난 12일 새 앨범을 발표한 후 첫 음악방송 무대인 만큼 모디세이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 신고식을 치른 모디세이. 사진=방송장면 캡처" height="507"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82_864838_29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15일 방송된 Mnet &#39;엠카운트다운&#39;으로 컴백 신고식을 치른 모디세이. 사진=방송장면 캡처</div><p>[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한층 진화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섰다. </p>

<p>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5일 방송된 Mnet &#39;엠카운트다운&#39;에서 첫 번째 EP &#39;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39;의 타이틀곡 &#39;타! (CAN YOU HEAR THAT)&#39; 무대를 선보였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838 float-center" data-idxno="86483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 신고식을 치른 모디세이. 사진=방송장면 캡처" height="507"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82_864838_299.jpg" width="600" />
<figcaption>15일 방송된 Mnet &#39;엠카운트다운&#39;으로 컴백 신고식을 치른 모디세이. 사진=방송장면 캡처</figcaption>
</figure>
</div>

<p>지난 12일 새 앨범을 발표한 후 첫 음악방송 무대인 만큼 모디세이는 준비해 온 역량을 아낌없이 쏟아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일곱 멤버는 블랙 레더를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거친 매력을 발산했다. 의상에 통일성을 부여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디테일을 살려 그룹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p>

<p>특히 일곱 멤버가 빈틈없이 호흡을 맞춘 군무는 강한 타격감이 느껴지는 동작과 유연한 움직임을 오가며 역동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세련된 사운드와 맞물리는 안무 구성, 각자의 개성을 살린 표현력이 더해지면서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절도 있는 동작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연결과 에너지의 변화를 살려 보는 재미를 더했다.</p>

<p>무엇보다 데뷔곡 ‘HOOK(훜)’으로 보여줬던 당찬 매력을 한층 확장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신인다운 폭발적인 에너지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무대를 이끄는 여유와 카리스마가 더해져 모디세이의 성장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객석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p>

<p>무대를 마친 모디세이는 "열심히 준비한 신곡 &#39;타!&#39;를 선보이게 돼 정말 기쁘다. 첫 음악방송 무대부터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큰 함성과 응원 덕에 힘이 났다"며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이번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p>

<p>모디세이는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 서울에서 데뷔 첫 팬콘서트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만났다.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공연 경험을 쌓은 이들은 이번 컴백을 통해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팬콘서트 투어를 중화권으로 확장해 올해 하반기 다양한 글로벌 지역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 기대를 높인다. </p>

<p>한편 모디세이는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일본 교세라 돈 오사카에서 열리는 &#39;2026 MAMA AWARDS(2026 마마 어워즈)&#39;에 출연한다.</p>

<p>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N포커스] '이승철→알고보니 혼수상태'… K팝 입은 CCM, 음악 탈경계 르네상스]]></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62</link>
	  <dc:creator><![CDATA[박동선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62</guid>
	  <pubDate>Fri, 16 Oct 2026 12:09:2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찐이야\', \'샤방샤방\' 등 숱한 국민 히트곡을 배출한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 김지환)가 오는 17일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헌정곡 \'새 일을 행하시네\'를 발표한다.\'알고보니 은혜상태\'라는 위트 있는 수식어와 함께 전개된 메가 히트메이커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대중음악계 최전선의 인력들이 현대 기독교 음악(CCM) 신과 활발히 교감하는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거장들의 조용한 고백에서 출발해 최근 6년 사이 K팝의 최첨단 제작 인프라와 결합하며 장르적 르네상스를 맞이한 K-CCM의 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알고보니 혼수상태. 사진=SM C&C"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62_864785_754.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785 float-center" data-idxno="86478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알고보니 혼수상태. 사진=SM C&C"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62_864785_754.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알고보니 혼수상태. 사진=SM C&C</figcaption>
</figure>
</div>

<p>[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39;찐이야&#39;, &#39;샤방샤방&#39; 등 숱한 국민 히트곡을 배출한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 김지환)가 오는 17일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헌정곡 &#39;새 일을 행하시네&#39;를 발표한다.</p>

<p>&#39;알고보니 은혜상태&#39;라는 위트 있는 수식어와 함께 전개된 메가 히트메이커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대중음악계 최전선의 인력들이 현대 기독교 음악(CCM) 신과 활발히 교감하는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p>

<p>거장들의 조용한 고백에서 출발해 최근 6년 사이 K팝의 최첨단 제작 인프라와 결합하며 장르적 르네상스를 맞이한 K-CCM의 확장세를 짚어본다.</p>

<p><strong>◇ 90년대 거장들의 고백에서 시작된 물줄기</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780 float-center" data-idxno="86478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임재범. 사진=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62_864780_5748.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임재범. 사진=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figcaption>
</figure>
</div>

<p>메이저 대중가수가 신앙적 메시지를 음악에 투영하는 행보는 1990년대 후반부터 이어진 오랜 전통이다. 1998년 임재범의 &#39;고해&#39;는 대중에게 절절한 록 발라드로 각인됐으나, 그 본질은 신을 향한 처절한 독백을 담은 곡이었다. 같은 해 박정현 역시 데뷔곡 &#39;나의 하루&#39;와 CCM 연합 음반 &#39;The Grace&#39; 참여를 통해 자신의 독보적인 R&B 소울 뿌리가 가스펠에 맞닿아 있음을 증명했다. 2010년대에는 김범수의 찬송가 리메이크와 소향의 지상파 경연 무대 등이 대중과의 접점을 넓혔다.</p>

<p>이러한 흐름에서 가장 굵직한 가교 역할을 한 인물은 &#39;라이브의 황제&#39; 이승철이다. 2007년 정규 음반 전면에 정통 CCM 발라드 &#39;소원&#39;을 내세워 비기독교인 리스너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안겼던 그는, 약 17년 뒤인 2024년 대형 릴레이 기획인 &#39;시편 150 프로젝트&#39;의 첫 주자로 나서며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만들었다. 이승철이 가창한 &#39;시편 3편 아침의 노래&#39;는 파편화되어 있던 대중가수들의 찬양 참여를 하나의 거대한 대중음악 플랫폼으로 묶어내는 기폭제로 작용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782 float-center" data-idxno="86478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29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UNDERSTAGE(언더스테이지)에서는 이승철 40주년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 음감회가 열렸다. 사진=LSC"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62_864782_5816.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29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UNDERSTAGE(언더스테이지)에서는 이승철 40주년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 신곡 &#39;우리만의 이야기&#39; 음감회가 열렸다. 사진=LSC</figcaption>
</figure>
</div>

<p><strong>◇ 2020~2026 스펙트럼의 대폭발… 힙합·칼군무부터 &#39;알고보니 혼수상태&#39;까지</strong></p>

<p>2020년을 기점으로 최근 6년간 이어진 흐름은 과거의 &#39;잔잔한 발라드&#39; 공식을 완전히 깨부순 사운드의 대폭발로 요약된다. 그 선봉에는 힙합과 알앤비 신이 있었다.</p>

<p>2020년 비와이와 손심바의 정규 합작 &#39;Neo Christian Flow&#39;를 시작으로, 2021년 아넌딜라이트의 &#39;디모데후서&#39;, 2022년 조광일의 &#39;거울&#39;, 2024년 비와이·쿤디판다의 &#39;주의 장막에서&#39; 등 메인스트림 래퍼들이 날 선 비트 위에 신앙적 고뇌를 가감 없이 쏟아냈다. 2023년 범키가 마마무 문별, 수퍼비 등 톱스타들과 협업해 전곡을 어반 CCM으로 채운 정규 2집 &#39;The Obedient&#39;로 멜론 차트인에 성공한 것은 상징적인 사건이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787 float-center" data-idxno="86478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김태우. 사진=젬스톤이앤엠" height="9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62_864787_844.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김태우. 사진=젬스톤이앤엠</figcaption>
</figure>
</div>

<p>2024년부터 올해까지는 아이돌 퍼포먼스와 최정상 보컬리스트, 스타 프로듀서들이 가세하며 장르의 경계가 사실상 소멸했다. 2024년 에일리·김태우·박지헌 등이 뭉친 메가 콰이어 트랙 &#39;시편 12편 해.달라고&#39;와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의 첫 단독 싱글 &#39;고난은 유익이라&#39;에 이어, 2025년에는 원더걸스 선예와 시크릿 송지은의 연합 싱글, 싱어송라이터 이진아의 &#39;시편 132편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라&#39; 등이 연달아 쏟아졌다.</p>

<p>특히 올해의 라인업은 K팝 기획력의 정점을 보여준다. 백지영과 김조한이 입을 맞춘 &#39;시편 25편 One Wish&#39;, 빅마마 박민혜와 이현정 작곡가가 협업한 &#39;시편 26편 주의 사랑이&#39;, 이미쉘의 정규 &#39;Day by Day&#39; 등 보컬 디바들의 활약은 물론,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크롭톱 의상과 댄서 크루의 역동적인 칼군무를 전면에 내세운 &#39;시편 24편 King of Glory&#39;로 K팝 퍼포먼스 찬양의 새 지평을 열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784 float-center" data-idxno="86478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범키. 사진=브랜뉴뮤직"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62_864784_22.png" width="600" />
<figcaption>범키. 사진=브랜뉴뮤직</figcaption>
</figure>
</div>

<p>여기에 오는 17일 베일을 벗는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39;새 일을 행하시네&#39;(작사 김장환 목사, 권모세 장로)는 트로트와 드라마 OST를 주름잡던 메가 히트 작곡가 듀오의 세련된 팝 가스펠 프로듀싱 역량이 더해지며, K팝 제작 인프라와 CCM의 결합이 전방위적으로 완성됐음을 알리는 방점이 되고 있다.</p>

<p><strong>◇ 장벽 허문 &#39;사운드의 상향 평준화&#39;… 공존과 진정성으로 빚어낸 새 생태계</strong></p>

<p>이 같은 K-CCM의 외연 확장은 칸예 웨스트의 &#39;Jesus Is King&#39;(2019)이나 저스틴 비버의 &#39;Freedom.&#39;(2021)이 가스펠과 팝·힙합을 융합해 빌보드 메인 차트를 강타했던 글로벌 음악 시장의 선행 궤적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톱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들의 대거 참여로 사운드 퀄리티가 비약적으로 상향 평준화되면서, Z세대와 일반 대중이 종교적 거리감 없이 하나의 웰메이드 팝 음악으로 소비할 수 있는 낮은 문턱이 형성됐다. &#39;시편 150 프로젝트&#39;나 오디션 프로그램 &#39;힐링보이스&#39; 같은 지속 가능한 미디어 플랫폼이 구축된 것도 괄목할 만한 성과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786 float-center" data-idxno="86478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예배중인 교회 모습. 사진=쳇GPT AI 이미지"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62_864786_52.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예배중인 교회 모습. 사진=쳇GPT AI 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물론 일각에서는 화려한 비주얼과 자극적인 사운드 훅에 치중해 본래의 메시지가 희석되거나, 일종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로 소비될 수 있다는 보수적인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하지만 현장의 제작진들은 대중음악 프로듀서와 기존 찬양 사역자가 함께 호흡하는 공동 프로듀싱(Co-producing) 체제를 안착시키며, 트렌디한 사운드의 외피 속에서도 가사의 본질적 깊이와 진정성을 잃지 않는 정교한 균형감으로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p>

<p>과거 거장들의 외로운 고백에서 출발해 이승철의 대형 프로젝트로 응집되고,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 히트 프로듀서들의 참여로 만개한 최근 6년의 흐름은 종교 음악이 대중문화의 문법을 수용할 때 얼마나 강력한 생명력을 얻는지를 여실히 증명한다. 장르의 벽을 허물고 사운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이 거대한 크로스오버가 향후 한국 대중음악 생태계의 다양성을 넓히는 또 하나의 축으로 어떻게 자리매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추적 60분’ 아이들은 왜 끝내 보호받지 못했나...아동학대 사각지대 조명]]></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63</link>
	  <dc:creator><![CDATA[이준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63</guid>
	  <pubDate>Fri, 16 Oct 2026 11:57:1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되고 주변에서 구조 신호를 보냈지만, 아이들은 끝내 살아남지 못했다. 신고 이후의 조사와 보호 조치가 제때 이뤄지지 않은 사례가 반복되는 가운데, 가해 부모에 대한 처벌 수위도 도마 위에 올랐다. ‘추적 60분’이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기록을 분석하고, 아이들을 지키지 못한 제도의 허점을 짚는다.16일 방송되는 ‘추적 60분’ 1476회는 ‘지옥이 된 집, 왜 아이들의 죽음을 막지 못했나’를 주제로 아동학대 신고 이후에도 피해 아동을 보호하지 못한 사례들을 살펴본다.2025년 아동학]]></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추적 60분"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63_864776_544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776 float-center" data-idxno="86477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추적 60분"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63_864776_5447.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추적 60분</figcaption>
</figure>
</div>

<p>[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되고 주변에서 구조 신호를 보냈지만, 아이들은 끝내 살아남지 못했다. 신고 이후의 조사와 보호 조치가 제때 이뤄지지 않은 사례가 반복되는 가운데, 가해 부모에 대한 처벌 수위도 도마 위에 올랐다. ‘추적 60분’이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기록을 분석하고, 아이들을 지키지 못한 제도의 허점을 짚는다.</p>

<p>16일 방송되는 ‘추적 60분’ 1476회는 ‘지옥이 된 집, 왜 아이들의 죽음을 막지 못했나’를 주제로 아동학대 신고 이후에도 피해 아동을 보호하지 못한 사례들을 살펴본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777 float-center" data-idxno="86477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추적 60분"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63_864777_5447.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추적 60분</figcaption>
</figure>
</div>

<p>2025년 아동학대로 목숨을 잃은 아이는 38명이다. 아동학대 사망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관련 법안과 대책이 마련됐지만, 현장에서는 보호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p>

<p>천안에서 발생한 11세 아동 사망 사건은 여러 차례 포착된 위험 신호가 보호로 이어지지 못한 사례다. 아이는 이전 학교에서 출석 일수를 채우지 못했고, 얼굴의 멍으로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두 차례 접수됐다. 사망 직전에는 직접 교회 밖으로 나와 식당과 편의점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는 다시 교회로 돌아갔고, 결국 숨졌다.</p>

<p>아이는 경도 지적장애와 주의력 장애 진단을 받은 뒤 1년 넘게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했다. 올해 3월 외조모의 신청으로 취학 의무가 면제되면서 학교에 다니지 않게 됐다. 학교 측은 과거 학대 신고 이력을 알지 못했고, 교육청은 관계 기관 사이의 정보 공유가 부족했다고 밝혔다.</p>

<p>30시간 넘게 결박된 뒤 의식을 잃은 아이를 두고 교회 측은 지적장애로 인한 문제 행동 때문에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주장했다. 반면 아이가 다녔던 유치원과 학원 관계자들은 특별한 문제 행동보다는 의사 표현에 어려움을 겪었던 아이라고 전했다.</p>

<p>경기도 양주에서 발생한 3세 아동 학대치사 사건도 신고 이후의 대응을 돌아보게 한다. 아이는 지난 4월 아파트에서 숨졌고, 친부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친모 역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재판 중이다. 부모는 학대가 아닌 사고였다는 입장을 밝혔다.</p>

<p>그러나 지난해에도 학대 의심 신고가 있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다쳐 병원을 찾았을 당시, 의사는 눈가의 상처와 멍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약 두 달 동안 양주시의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다. 제작진은 친모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었으며, 친부에게서는 편지를 통해 입장을 전달받았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778 float-center" data-idxno="86477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추적 60분"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63_864778_5447.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추적 60분</figcaption>
</figure>
</div>

<p>충남 서천에서는 중증 자폐가 있는 7세 아동 빛나(가명)의 학대 의심 사례가 다뤄진다. 유치원 교사가 아이의 얼굴과 몸에 생긴 멍을 발견해 신고했고, 아이의 갈비뼈에서는 서로 다른 시기에 발생한 골절 6개가 확인됐다. 학대 혐의를 받는 피고인은 구속기소됐으며, 친모는 방임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p>

<p>친모의 직접 학대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아이에 대한 분리 조치는 제때 이뤄지지 않았다. 전문기관은 빛나가 비언어적 방식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으며, 아픈 부위를 누가 때렸는지 묻는 질문에 일관되게 피고인을 지목했다고 평가했다. 제작진은 자신의 피해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아이들의 신호를 어른과 관계 기관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보호해야 하는지 살펴본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779 float-center" data-idxno="86477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추적 60분"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63_864779_5448.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추적 60분</figcaption>
</figure>
</div>

<p>방송은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법원 판결도 분석한다. 지난해 10월 생후 133일 된 해든이의 몸에서는 23곳의 골절과 뇌·장기 곳곳의 광범위한 출혈이 확인됐다.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친모는 항소심에서 징역 35년으로 감형됐다. 계획적인 살해 의도가 인정되지 않은 데다 범행 인정과 반성, 초범이라는 점 등이 양형에 반영됐다.</p>

<p>제작진은 변호사와 함께 최근 3년간 부모의 학대로 숨진 아이들의 판결문 62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생후 3개월 미만 영아가 피해자인 사건이 3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 사건의 80%는 3세 미만 아동에게 발생했다. 특히 3세 미만 아동을 학대해 숨지게 한 부모에게 선고된 평균 형량은 6.8년에 그쳤다.</p>

<p>이명숙 변호사는 판결문에 반영된 감경 사유로 범행 인정과 반성, 우발적 범행, 119 신고,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언급했다.</p>

<p>아동학대 신고부터 조사, 보호 분리, 사망 사건의 재판까지 방송은 실제 사례와 판결문을 통해 대응 체계의 문제를 짚는다. 아이들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고 실질적인 보호로 연결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보는 ‘추적 60분’ 1476회는 16일 오후 10시 KBS1에서 방송된다.</p>

<p>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다큐 On' 거리도 공공기관도 외국어 범벅...우리말은 뒷전으로]]></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56</link>
	  <dc:creator><![CDATA[이준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56</guid>
	  <pubDate>Fri, 16 Oct 2026 11:03:2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거리의 간판과 길 이름, 공공기관의 정책명과 안내문까지. 우리 주변에는 한글로 표기돼 있어도 뜻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외국어와 전문용어가 적지 않다. 일상에서 자주 접한다는 이유로 익숙하게 받아들이지만, 정작 그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정책 정보와 안전 안내에 어려운 표현이 사용되면 필요한 정보를 제때 파악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KBS1 ‘다큐 ON’이 한글날을 맞아 우리 사회의 언어 사용 실태를 살펴본다. 외국어와 어려운 한자어가 일상에 자리 잡은 배경부터 공공]]></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다큐 On"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56_864765_4537.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765 float-center" data-idxno="86476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다큐 On"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56_864765_4537.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다큐 On</figcaption>
</figure>
</div>

<p>[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거리의 간판과 길 이름, 공공기관의 정책명과 안내문까지. 우리 주변에는 한글로 표기돼 있어도 뜻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외국어와 전문용어가 적지 않다. 일상에서 자주 접한다는 이유로 익숙하게 받아들이지만, 정작 그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정책 정보와 안전 안내에 어려운 표현이 사용되면 필요한 정보를 제때 파악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p>

<p>KBS1 ‘다큐 ON’이 한글날을 맞아 우리 사회의 언어 사용 실태를 살펴본다. 외국어와 어려운 한자어가 일상에 자리 잡은 배경부터 공공언어를 쉽게 바꾸려는 국내외의 노력, 우리말을 지키고 활용하는 사람들의 활동까지 추적한다. 배우 최원영이 이야기꾼으로 나서 한글에 얽힌 이야기를 전한다.</p>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 익숙해진 외국어, 이해하기 어려운 공공언어</strong></span></p>

<p>거리의 간판과 상점 이름, 길 이름을 살펴보면 외국어를 활용한 표현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외국어가 일상적인 의사소통에 널리 쓰이면서 낯선 표현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들었다. 그러나 외국어 사용이 익숙해졌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p>

<p>문제는 공공기관의 언어에서도 나타난다. 정책과 행정 서비스를 알리는 이름에 외국어가 사용되거나 안내문에 전문용어와 어려운 한자어가 포함되면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정책의 취지와 혜택이 아무리 좋아도 이름과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면 정작 필요한 사람이 해당 제도를 이용하기 어려워진다.</p>

<p>고령 인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복지 정책의 명칭과 안내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도 살펴볼 문제다. 지하철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긴급 상황을 알리는 방송에 어려운 표현이 사용된다면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고 행동하는 데 지장을 줄 가능성도 있다.</p>

<p>방송은 실험을 통해 외국어와 어려운 용어가 실제 생활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한다. 익숙하게 사용해 온 표현이 누군가에게는 정보 접근의 장벽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공언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는 일이 왜 필요한지 짚는다.</p>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 영국과 미국이 먼저 시작한 쉬운 말 쓰기</strong></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772 float-center" data-idxno="86477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다큐 On' 예고편 캡처" height="317"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56_864772_5627.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39;다큐 On&#39; 예고편 캡처</figcaption>
</figure>
</div>

<p>공공문서를 쉽게 쓰려는 노력은 해외에서도 이어져 왔다. 영국에서는 1970년대 공문서에 라틴어 계열의 어려운 표현이 많이 사용됐다. 방송은 난방비 보조금을 신청하려던 노인이 복잡한 서류를 이해하지 못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사례를 소개하며, 공공언어가 시민의 생활과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을 살펴본다. 영국에서는 1979년 쉬운 영어 쓰기 운동이 시작됐다.</p>

<p>미국은 2010년 쉬운 공공문서 작성을 규정한 법률을 마련했다. 정부 기관이 시민에게 정보를 전달할 때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사용하도록 하고, 문서 작성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도 마련했다. 행정기관의 언어를 전문가만 이해하는 표현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읽고 활용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려는 시도다.</p>

<p>우리나라에서도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제도적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각 공공기관에는 국어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올바른 국어 사용을 이끌기 위한 국어책임관이 지정돼 있다. 국어책임관은 기관에서 사용하는 공공언어를 살피고, 어려운 표현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활동을 맡는다.</p>

<p>방송은 공공기관을 찾아 문서에 쓰인 어려운 표현을 검토하고 알기 쉬운 말로 고치는 과정을 들여다본다. 행정기관이 익숙하게 사용해 온 용어를 바꾸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필요한 노력을 통해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공공언어의 조건을 살펴본다.</p>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 오랫동안 써 온 용어도 바꾼다…당구계의 우리말 실험</strong></span></p>

<p>외국어와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꾸려는 움직임은 공공기관에만 머물지 않는다. 오랜 기간 특정 용어를 사용해 온 분야에서도 익숙한 표현을 새롭게 정리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p>

<p>1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당구계는 일본식 용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당구는 오랫동안 일본식 표현이 통용돼 온 분야다. 당구 용어를 우리말로 정리하는 작업은 기존 표현에 익숙한 사람들의 인식과 사용 습관을 바꾸는 과정이기도 하다.</p>

<p>당구계는 2022년 우리말 당구 용어를 공식 발표했다. 이후 선수와 방송 중계진은 물론 일반 당구인들도 우리말 용어 사용에 동참하고 있다. 전문 분야에서 오랫동안 사용한 말을 바꾸려면 새로운 표현을 알리고 실제 현장에서 반복해 사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방송은 당구계의 사례를 통해 우리말 사용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정착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살펴본다.</p>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 영어 가사 대신 우리말과 지역 방언…머쉬베놈의 선택</strong></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767 float-center" data-idxno="86476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다큐 On"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56_864767_4543.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다큐 On</figcaption>
</figure>
</div>

<p>대중음악에서도 우리말을 활용해 자신만의 표현을 만들어 가는 음악인을 만난다. 힙합 가수 머쉬베놈은 우리말과 지역 방언을 중심으로 노랫말을 쓰며 음악적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p>

<p>영어 가사가 널리 사용되는 대중음악 환경에서 우리말과 지역 방언을 활용하는 방식은 가사의 표현 범위를 넓히는 시도이기도 하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과 지역 특유의 표현을 노랫말에 담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도 보여준다.</p>

<p>방송은 머쉬베놈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말이 일상적인 의사소통을 넘어 음악과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재료로 활용되는 모습을 전한다. 익숙한 말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하고 지역의 표현을 살리는 활동이 우리말의 가능성을 넓히는 사례로 소개된다.</p>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 매일 쓰는 말에서 시작하는 한글의 내일</strong></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768 float-center" data-idxno="86476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다큐 On"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56_864768_4546.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다큐 On</figcaption>
</figure>
</div>

<p>공공기관의 문서와 복지 정책, 당구 용어, 대중음악의 노랫말은 서로 다른 분야지만 공통된 문제를 안고 있다. 사용하는 사람이 그 의미를 이해하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말인지 살펴야 한다는 점이다. 어려운 표현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일은 정보 전달을 원활하게 하고, 더 많은 사람이 공공서비스와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다큐 ON’은 우리말 사용 실태를 확인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로 언어를 바꾸려는 사람들의 활동을 조명한다. 공공기관에서는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문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당구계에서는 익숙한 외국어 용어를 우리말로 바꾸며, 음악인은 우리말과 지역 방언으로 자신만의 노랫말을 완성한다.</p>

<p>배우 최원영은 이야기꾼으로 나서 한글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가 매일 쓰는 말과 글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오늘날 우리말을 어떻게 사용하고 이어갈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p>

<p>KBS1 ‘다큐 ON’ 한글날 기획 2부 ‘서로 ᄉᆞᄆᆞᆺ디 아니ᄒᆞᆯᄊᆞㅣ’는 17일 오후 10시 15분 방송된다.</p>

<p>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트리플에스, 4개월 만의 완전체 귀환…신곡 'Andless' 발매]]></title>
	  <link>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57</link>
	  <dc:creator><![CDATA[박동선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8657</guid>
	  <pubDate>Fri, 16 Oct 2026 10:48:5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트리플에스(tripleS)가 4개월 만의 새로운 완전체 곡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며 글로벌을 향한 끝없는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16일 모드하우스 측은 트리플에스가 이날 오후 새로운 싱글 \'ASSEMBLE26 LOVE&POP pt.2\'의 신곡 \'Andless(앤드리스)\'를 발매한다고 전했다.이번 신곡 \'Andless\'는 지난 6월 1일 발매된 완전체 프로젝트 음반 \'LOVE&POP\' pt.1 이후 약 4개월(137일)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앞선 앨범과 향후 이어질 pt.3 \'POP\'을 잇는 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트리플에스. 사진=모드하우스"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57_864769_4710.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트리플에스. 사진=모드하우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769 float-center" data-idxno="86476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트리플에스. 사진=모드하우스"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57_864769_4710.jpg" width="600" />
<figcaption>트리플에스. 사진=모드하우스</figcaption>
</figure>
</div>

<p>[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트리플에스(tripleS)가 4개월 만의 새로운 완전체 곡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며 글로벌을 향한 끝없는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p>

<p>16일 모드하우스 측은 트리플에스가 이날 오후 새로운 싱글 &#39;ASSEMBLE26 LOVE&POP pt.2&#39;의 신곡 &#39;Andless(앤드리스)&#39;를 발매한다고 전했다.</p>

<p>이번 신곡 &#39;Andless&#39;는 지난 6월 1일 발매된 완전체 프로젝트 음반 &#39;LOVE&POP&#39; pt.1 이후 약 4개월(137일)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앞선 앨범과 향후 이어질 pt.3 &#39;POP&#39;을 잇는 접속사 &#39;&(And)&#39;의 의미를 품고 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770 float-center" data-idxno="86477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트리플에스. 사진=모드하우스" height="267"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57_864770_484.jpg" width="600" />
<figcaption>트리플에스. 사진=모드하우스</figcaption>
</figure>
</div>

<p>서로를 연결하는 접속사이자 영원히 끝나지 않을 팬덤 웨이브(WAV)와의 순간을 뜻하는 제목처럼, 24명이 하나가 됐을 때 발산하는 다이내믹한 파괴력을 오롯이 담아냈다. 특히 넷플릭스 영화 &#39;케이팝 데몬 헌터스&#39; OST 곡 작업에 참여한 린드그렌(Lindgren)이 작사·작곡·편곡에 가세해 지금껏 시도하지 않았던 강력한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를 구축했다.</p>

<p>이러한 파격적인 음악적 질감의 변화는 앞서 공개된 티징 콘텐츠의 직관적인 무드와 촘촘하게 맞물린다.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레드의 강렬한 색채 대비가 돋보이는 콘셉트 컷부터 속도감 있는 비트 위로 스물네 명의 개성이 유기적으로 교차하는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앨범 전반을 관통하는 유니크한 감각은 이들이 무대 위에서 빚어낼 한층 짙어진 퍼포먼스 시너지로 향하는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864771 float-center" data-idxno="86477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트리플에스. 사진=모드하우스" height="675" loading="lazy" src="https://cdn.nc.press/news/photo/202610/628657_864771_4820.jpg" width="600" />
<figcaption>트리플에스. 사진=모드하우스</figcaption>
</figure>
</div>

<p>한편 트리플에스는 앞서 성황리에 마무리한 서울 공연 &#39;ANDLESS in Seoul&#39;을 통해 신곡 무대를 선공개한 데 이어, 오는 11월 11일 캐나다 토론토를 필두로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LA, 밴쿠버 등지에서 북미 투어 &#39;ANDLESS in North America&#39;를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를 잇는다.</p>

<p>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대중문화]]></category>
  </item>
	</channel>
</rss>